[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데이터분석 강의 100% 환급 챌린지 26회차 미션

2020.09.04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데이터분석 강의 100% 환급 챌린지 26회차 미션

24회차, 25회차에서 배운 그래프들에 박스플롯, 3d, imshow 그래프까지 실습해보고 오늘은 새로운 라이브러리인 seaborn으로 들어갔다. seaborn? 글자만 봐도 무슨 개념인지, 어디에 쓰이는 건지 가늠이 안갔다.

 

📍 Seaborn

강의 자료 캡처

강사님의 설명에 따르면, seaborn은 matplotlib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색상과 차트를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로, 디자인을 더 아름답고, 통계기능 기반의 차트를 만들 수 있고 , 쉬운 사용성과 pandas, matplotlib을 호환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seaborn도 앞에서 배운 numpy아 pandas, matplotlib처럼 편의를 위해

import seaborn as sns로 축약했다.

 

⏪복습

• numpy는 숫자 배열, 행열을 포함한 수학, 과학계산용 패키지!
• pandas는 excel, 데이터 베이스, pdf 파일 불러와 data를 핸들링 하거나 크롤링의 기능이 있는 패키지!
• Matplotlib은 파이썬을 기반으로 한 시각화 라이브러리!

강의 캡처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matplotlib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떤 그래프를 그릴 수 있는지 보여주셨다. 바이올린 모양같이 독특하게 생긴 violinplot, 빈도를 새는 countplot, relplot, heatmap, barplot 등 matplotlib에서 다뤘던 그래프도 있지만 보다 더 다양한 그래프를 다루는 것 같았다.

 

seaborn의 장점이라고 꼽을 수 있는 건 바로 알아서 색상조합을 예쁘게해준다.

강의 캡처

색 코드를 입력해서 팔레트를 지정하면, 색을 자동적으로 보기 좋고, 조화로운 조합으로 그래프가 출력된다. 발표준비 자료나 인포그래픽을 만들때, 색조합을 어떻게 하면 좀더 조화롭게 구성해야할지 모르기도 했고, 색상을 구성하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seaborn은 팔레트를 지정할 수 있어서 이점이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그래서 강사님께도 팔레트가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신다고 했던 점이 이 이유 때문이 아닌가 싶다..ㅎㅎ

 

 

💡오늘 배운 내용 복습

1. seaborn의 개념

2. seaborn의 활용

Part 1 16강-17강번까지 수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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