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바이러스 2차 유행...
3월 초부터 8만 명대의 확진자를 계속 유지하면서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19가 사실상 종식되었고, 중국의 여러 매체들은 ‘방역 모범국’이라며 선전했습니다. 4월 8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진원지인 후베이성의 ‘우한의 도시봉쇄도 해제하였고, 단계적으로 개학, 기업, 상가 영업을 재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내부문서에 나온 중국 실상 그러나 대만 집권당인 민진당 ‘왕딩위’ 국회위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입수한 중국 공산당위원회 내부문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4월 중순부터 중국여러지역에서코로나바이러스감염자가증가하고,국지적인봉쇄조치가잇따르고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도시 봉쇄에 들어간 중국 4월 12일 광둥성(广东) 포산(佛山)시의 한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재발하면서 제조업체 전 직원..
글로벌 소식
2020. 4. 20.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