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노트북을 훔치면 안되는 이유.. 긴장감 넘치는 영화, 언프렌디드 다크웹(+결말)

# 중반부터 몰입감 최고👍

# 뭔가 튀어 나올것 같은..😲

#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

# 노트북은 정품매장에서 사는걸로...💻

공식 예고편 캡처

⚠️ 노트북을 훔치면 안되는 이유.. 넷플릭스 언프렌디드 다크웹🎬

공식 예고편 캡처

마티아스와 친구들, 세레나, 데이몬, AJ, 렉스,나리는 평소 스카이프를 하면서 재밌는 얘기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공식 예고편 캡처

주인공 마티아스는 자신이 다니던 인터넷 카페의 분실함에 3-4주가 지나도 가져가지 않는 노트북💻을 그냥 가져와서 쓰고 있었는데.. 

공식 예고편 캡처

노트북이 이상하게 작동해서 열어봤더니 용량이 차있어서 정리하다가 다크웹 영상들을 발견한다. 무려 960 기가바이트나..

엄청났었다..

공식 예고편 캡처

영상들은 보안에 취약한 라우터나 와이파이를 해킹해서 촬영한 동영상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마티어스와 친구들은 거기서 보면안되는 다크웹st한 하드코어 동영상을 보게된다....

공식 예고편 캡처

그러고나서.. 마티어스는 여자친구, 아마야의 집에.. 노트북 주인 '샤론4'가 찾아와 여자친구의 친구인 켈리를 납치하는 것을 목격하고...

공식 예고편 캡처

샤론4는 '너와 친구들이 하는 것을 모두 지켜 보고있고, 얘기하는 걸 다 듣고 있다', '경찰에 신고하거나 통신이 끊길 경우 아마야를 죽일 것'이라며 협박하며 마티아스에게 자신의 노트북을 돌려달라고 했는데..

공식 예고편 캡처

마티아스는 노트북을 샤론에게 무사히 전해줄 수 있을까?..

봐서는 안될 다크웹 동영상을 본 친구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공식예고편👇

💡리뷰

공식 예고편 캡처

모니터 화면 속, 스카이프 채팅창속, 페이스북 메신저 속, 그리고 노트북 브라우저 속에서만 이 영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 어떻게 시작됐는지 몰라서 초반은 지루했지만.. 다크웹 파일을 열었을 때부터 지루할 틈도 없이 몰입해서 봤다.

 

해커들이 CCTV나 노트북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를 해킹해서 조정하고 찾아온다는 말이 너무 소름끼치고.. 주인공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이 어쩌면 나한테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노트북과 휴대전화 사용, 공동와이파이 사용에 대해 살짝 염려를 끼치게 만든 영화였다.

 

#심장쫄리는.. 긴장감 넘치는

#다크웹은 잔인한 공간...!

#온라인 공간에 글이나 동영상을 조심해서 남기기..

#노트북이나 핸드폰은.. 꼭 새걸로 정품으로 사야할 것 같은..

 

👇결말

마티아스는 샤론이 아마야를 해칠것이 두려워 샤론4의 블록체인 약 1000만달러 정도를 자신의 계정에 보험으로 입금한다. 비트코인이 다른 계좌로 빠진 것을 알게된 다른 샤론들( 해킹+ 다크웹 패거리)은 샤론4의 노트북이 도난당한 것을 알게되어 암호코드를 대답하라고하고, (아마야를 쫓아가고있는) 샤론4이 마티아스에게 알려줘 가까스로 이 위험을 넘어가는 것 같아보였는데...

자신과 친구들이 감시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마티아스는 다크웹에 있던 모든 잔인한 동영상들, 그리고 다크웹페이지, norach와 했던 페이스북 대화들은 다 자신이 개발중이 게임이라고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은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계속 꼬치꼬치 캐묻는다.

 

그러던중.. 샤론들이 갑자기 스카이프 채팅방에 들어와서 친구들에게 엄마와 통화를 하러 갔던 렉스를 빌딩 꼭대기에서 밀어 죽인 것을 보여준다. 그걸 본 친구들은 이때부터 겁에 질렸고.. 마티아스에게 설명을 요구한다..

 

마티아스는 아마야가 와이파이가 꺼진 틈을 타 친구들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두 이야기했고, 친구들은 더 혼란에 빠지고 겁을 먹는다.. 다시 온라인이 되고.. 샤론이 채팅창에 들어와 AJ가 평소에 유튜브 동영상에 업로드했던 영상들을 끼워맞춰 경찰에 테러범으로 신고해서 AJ는 경찰에 의해 현장검거+ 현장살해됐다..

 

그다음 세레나 노트북에 녹화된 파일을 보여주며 나리와 병실에 있는 엄마 중 한명을 선택하라고 카운트다운을 했지만 선택을 못하자.. 병실에 있는 기계를 해킹해서 엄마를 죽이고,, 아마야가 있는 지하철역으로 마중나갔던 나리를 들어오는 지하철로 밀어서 죽였다.. 영국에 있던 컴퓨터를 좀 다룰 줄 아는 데이먼은 모든 것을 녹화를 하고 있었고, 컴퓨터를 추적하여 어디서 납치된지의 코드를 다 뽑아 샤론들을 협박했고, 데이먼은 곧 샤론무리들이 이 모든 것을 다 일부러 꾸민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샤론이 데이먼 집에 찾아 와서 목을 매달아 죽이고 인터넷으로 조작한 유서와 함께 자살로 위장했다.

아마야는 샤론이 마티아스로 위장해 어두운 공간으로 유도해서 죽였고,, 

아마야를 데리러 나갔던 마티아스는 샤론무리들이 '마티어스는 살아야하나?'의 투표에 높은 반대를 받고 마티아스를 차로 치어 죽인다.

그리고 다크웹 운영자를 비춰주면서 사실 이 모든 것은 샤론들이 채팅창으로 명령하고 블록체인을 거래해 원하는 동영상과 상황을 만들며 '게임'을 하고있었던 것이었다..

실종됐던 에리카 던은 샤론이 마티아스의 집에 놓고 왔고.. 잠에 깬 에리카 던은 카메라로 자신을 살려달라고 외치고, 머리가 드릴에 뚫려 비어있는 것을 보고 소리를 지르며 영화는 끝난다..

 

📋 세줄요약

1. 마티어스는 노트북 주인 샤론에게 노트북과 에리카 던, 아마야를 교환하기로 약속했다. 

2. 샤론들은 와이파이를 해킹해 친구들과 아마야, 마티어스를 모두 통제하고 죽였다.

3. 사실은 이 모든 것은 샤론들이 돈으로 거래해 만들어가는 게임이었고, 죽은 친구들과 마티아스의 얼굴을 합성해 또다른 다크웹 영상을 만들었다.